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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신발의 선택

    원종민
    원종민

    지구는 사람이 생활하는 거주 지역과 인간이 손을 대지 않은 천연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요즈음에는 이것을 “인도어(indoor)"와 "아웃도어(outdoor)"라고 표현한다. 편의성과 안락함이 고도로 발달한 거주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일상을 벗어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다. 수상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구의 거칠고 혹독한 기후변화에 노출된 지표면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많은 장비가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을 신발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지구 표면과 사람이 만나는 것인데, 그 접점에 신발이 있는 것이다.

    이제 신발에 대한 근본적인 것부터 검토해 보자. 사람은 신발을 신는 것이 편한가? 맨발이 편한가? 신발이 편하다고 생각된다면, 거실이나 방에서도 신발이 편한 것인가? 사람은 원래 신발이 없이 자연에서 살아왔고, 여건이 괜찮다면 맨발이 가장 편한 상태다. 신발은 주거환경을 벗어났을 때 발을 보호하려고 어쩔 수 없이 신는 것이다. 여기서 생각해 볼 중요한 포인트는 여건이 허락된다면 맨발처럼 가볍고 편한 신발이 좋다는 것이다. 그것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적당한 쿠션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경등산화(輕登山靴, Lightweight boots)라고 한다. 그러나 지구 표면은 환경에 따라 매우 험하고 혹독한 기후도 있다. 이러한 곳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하려면 최대한 발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중등산화(重登山靴, Full mountaineering boots)가 필요하다.

    가장 가벼운 신발과 가장 무거운 신발의 사이에는 매우 다양한 신발이 있다. 어떤 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가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검토하고 적정한 기능을 갖춘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좌: 경등산화, 우: 중등산화>

     

    가볍고 편한 신발의 장점과 단점

    환경이 매우 좋은 곳에서는 가볍고 편한 신발이 좋다. 신발은 가벼울수록 좋다. 무거운 신발은 발걸음을 무겁게 하여 체력 소모가 많고, 민첩성이 떨어진다. 갑피도 가죽이 아닌 직물로 되어 통기성이 좋아 땀 배출이 잘 되고, 발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가벼운 신발은 거칠지 않은 곳, 즉 평탄한 곳이나 포장된 길, 그리고 쾌적한 날씨에서 상쾌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한계다.

    우선 오랫동안 걷거나 거친 표면을 만나게 되면 발바닥이 아프게 된다. 가볍게 하기 위한 얇은 바닥창과 중창은 거친 바닥 요철의 충격을 분산시켜주지 못해 발바닥에 압통이 누적되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이것은 사람마다 발바닥의 단련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등산 경력이 많은 사람보다 초보자가 더 빨리 심하게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바닥창과 쿠션 있는 중창이 필요하다. 이러면 신발은 더 무거워진다.

    통기성이 좋은 가벼운 직물이나 얇은 가죽으로 만든 갑피는 발등을 잘 잡아 주어 민첩한 운동능력을 높여준다. 두꺼운 가죽으로 된 신발은 발동작을 둔하게 만들고, 균형을 잡는 데도 불편하다. 얇고 가벼운 갑피는 통기성과 운동성에 장점이 있지만, 험한 곳과 악천후에 매우 취약하다. 우선 거칠고 험한 곳에서 발을 부딪치기라도 하면 발이 매우 아프다. 추운 곳에서는 발이 시리고 동상의 위험이 있다. 눈이 많은 곳은 더욱 큰 문제가 된다. 비를 맞거나 물에 젖어 신발로 물이 들어 오게 되면 신발 내부에서 미끈거림이 발생하고, 발이 부르트게 된다.

    <가볍고 편안한 신발 : 갑피가 얇고 통기성이 좋아 땀 배출이 잘 되고 발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무거운 신발의 장점과 단점.

    가볍고 편한 신발은 거칠고, 험하고, 오랫동안 걷고, 비가 내리거나, 춥고, 눈과 얼음이 있는 곳에서 발을 보호할 수 없다. 이렇게 혹독한 환경 에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신발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신발은 무겁고 투박할 수밖에 없지만 발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한다.

    거칠고 험한 곳에서 발바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바닥 창을 사용해야 한다. 두꺼운 창은 거칠고 날카로운 돌이나 자갈이 많은 곳에서도 충격을 발바닥 전체로 분산시켜 발바닥을 아프지 않게 해 준다. 눈이나 얼음에서는 단열 작용이 커서 발을 덜 시리게 한다. 또한 눈과 얼음이 많은 곳에서 등반할 때 사용하는 신발은 바닥 창을 일부러 휘어지지 않도록 만든다. 바닥창이 휘어지면 경사진 눈 표면이나 얼음을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험한 곳에서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보온성과 방수성을 위해 갑피를 두꺼운 가죽이나 합성소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두꺼운 갑피는 발을 밀착하며 감싸주기 어렵기 때문에 운동능력을 떨어뜨린다. 방수 처리된 갑피는 눈이나 물의 침투를 막아 준다. 추운 곳에서 발이 젖고 신발이 얼게 되면 동상에 걸릴 수 있는데, 이것은 매우 치명적인 위험이기 때문에 방수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 방수 기능은 발에서 발생한 땀이 외부로 배출되는 것도 차단하기에 자기 땀에 의해 자기 발이 젖는 문제를 만든다. 추운 환경에서 발이 젖은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참호족(塹壕足, Trench foot”)이나 동상이 발생한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무거운 신발: 중등산화. 두꺼운 바닥 창, 가죽 갑피. 험한 환경에서 발을 보호해 준다>

     

    신발의 발목 길이의 차이에 따른 장점과 단점.

    아웃도어 신발 중에서 가벼운 신발은 발목이 짧고, 무거운 신발은 발목이 긴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발목이 짧으면 발목의 유연성을 잘 발휘할 수 있어 추락의 위험이 높은 바위 능선이나 암벽 같은 곳에서 섬세한 균형을 잡는 데 유리하다. 또한 땀 배출이 잘 되고 통기성이 좋아 더운 계절에 발을 좀 더 쾌적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거칠고 험한 곳을 오랫동안 걷는다면, 발목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눈과 흙과 같은 이물질이 신발 내부로 쉽게 들어오는 문제가 있다.

    발목이 길면 발의 민첩성은 떨어진다. 대신 발목의 가동 범위에 제한을 두어 오랫동안 걸어도 발목의 피로는 적다. 또한 발목을 감싸서 끈으로 조여주면 발목의 힘이 커진다. 마치 손목에 밴드를 착용하면 손목 힘이 강해지는 원리와 같다. 만약 잔돌이 많은 트레일을 오랫동안 걷는다면 발목이 긴 신발이 유리할 것이다. 작은 요철에 발목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힘 있게 발이 치고 나갈 것이다. 또한 긴 발목은 보온성을 높여주고 눈이나 이물질이 신발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발목이 긴 신발(좌) : 민첩성은 떨어지나, 오랫동안 걸어도 발목의 피로는 적다.
    발목이 짧은 신발(우) : 발목의 유연성을 잘 발휘할 수 있다.
    >

     

    신발의 바닥창의 종류에 따른 장점과 단점.

    1935년경 이탈리아의 “비브람“사에서 등산화 고무창을 처음 만들었다. 그 이전까지 등산화는 물론 모든 신발의 바닥창은 가죽, 천, 나무 등으로 만들었고, 심지어 가죽 창에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쇠징을 박아 사용했다. 이후 고무창은 대부분의 신발에 사용되었고, 아웃도어 신발에 사용되는 고무창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재질로 발전했다.

    고무창이 처음 개발된 것은 바위에서의 마찰을 높여 추락 사고의 위험을 줄여 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잘 포장된 곳이 아닌 거칠고 바위가 많은 곳에서 움직이는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바닥창의 높은 마찰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흙길에서는 마찰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흙은 바위가 부스러진 것이기에 마찰력이 좋은 고무창은 흙길에서도 좋은 밀착력을 발휘하여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에너지를 절약한다.

    그러나 마찰력이 좋은 고무는 빨리 마모되는 단점이 있다. 오랫동안 신어도 잘 닳지 않는 고무창은 마찰력이 매우 나쁘다. 미끄러운 고무창은 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산에서 발생하는 실족 사고는 대부분 미끄러운 바닥창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마찰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지닌 합성고무는 없다. 신발 고무창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비브람사에서도 마찰력이 좋은 고무창부터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고무창까지 매우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제조업자는 신발의 목적에 맞는 고무창을 골라서 사용한다. 유명한 비브람창이라고 해서 모두 마찰력이 좋은 것이 아니다. 안전성이냐? 경제성이냐? 알고 선택을 해야 한다.

    참고로 마찰력이 우수한 고무는 자동차 타이어로도 사용되는 부틸 고무다. 부틸 고무는 마찰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암벽화의 창으로 사용된다. 어프로치 슈즈(우리나라에서는 릿지화라고 부른다)는 경등산화에 부틸 고무창으로 붙인 것으로 바위가 많이 노출된 지형에서 탁월한 안정감을 준다.

    <어프로치 슈즈(릿지화)의 바닥 창> (출처 : 라스포르티바 홈페이지(좌), 캠프라인 홈페이지(우))

     

    방수/방풍/투습 고어텍스 신발 : 방수가 되면서 습기를 내보낸다.

    지금까지 신발에 적용되는 여러 가지 기능을 살펴보았는데, 어떤 기능이든 장단점을 동시에 갖고 있다. 가벼운 신발과 무거운 신발, 갑피가 얇고 두꺼운 것, 발목이 길고 짧은 것, 마찰력과 내구성 등,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한다. 그중에서 특히 방수성은 타협점이 없는 절대 필요 기능이다. 환경이 가혹할수록 신발은 무조건 방수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방수가 되는 두꺼운 갑피는 안타깝게도 발의 땀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문제를 극복할 수 없었다. 또한 아무리 방수 성능이 좋은 갑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수성이 떨어지게 되어 신발이 얼어붙게 된다. 이 두 가지 문제가 만나면 참호족이나 동상이 발생할 수 있다.

    참호족은 1차 세계대전 중 물이 찬 참호 속에서 생활하던 병사들의 발이 물과 추위에 노출되어 감염과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조직이 괴사하는 것을 말한다. 히말라야 등반과 같이 장기 등반을 하는 경우에는 동상으로 나타난다. 신발이 물에 젖어 얼고, 발이 땀과 물에 의해 젖게 되면 발은 지속적으로 온기를 빼앗기며 차가워진다. 이때 체력이 저하되어 온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우리의 몸은 자구책으로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중요한 장기나 기관에만 혈액을 공급하며, 생명유지 시간을 연장하려는 시스템이 작동된다.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증세는 신체 말단부위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것이다. 손이나 발이 대표적인데, 손은 그나마 건조한 장갑으로 갈아 끼우고, 공기와 접촉하며 피부호흡을 할 수 있지만, 발은 그럴 수 없다. 발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괴사를 일으키는 동상이 발생한다.

    보통 동상은 피부가 얼어서 발생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발이 얼음처럼 결빙되는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조직의 괴사다. 이러한 위험은 단 하루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발이 젖지 않고 보송보송하게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참호족이나 동상의 위험까지 걱정하지는 않더라도 좋은 컨디션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방수가 되며 습기를 배출해야 하는 것은 서로 상충된 기능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혹독한 곳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괴롭혔던 문제였다. 그러나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발명되고, 의류에 이어 신발까지 적용되며 이 딜레마가 해결되었다. 고어텍스는 불소수지를 얇은 멤브레인으로 가공한 일종의 막으로 평방인치(6.4 제곱 센티미터) 당 90억 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멍 하나의 크기가 물방울 입자보다 2만 배 이상 작고 수증기 분자보다는 700배 이상 커서 외부의 비나 눈과 같은 물 분자는 침투하지 못하고, 몸에서 나는 땀은 수증기 형태로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즉, 방수, 방풍, 투습의 기능을 동시에 지닌 신발이 만들어진 것이다.

    <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가진 방수, 방풍, 투습 기능>

     

    일반적인 고어텍스 신발은 갑피 내부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결합하여 방수와 투습의 기능을 발휘한다. 비가 와도, 눈이 많아도 발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혁신이다. 신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악천후에서도 발의 쾌적함이 유지되어 좋은 컨디션과 함께 즐거움을 제공한다.

    <고어텍스 신발의 구조 : 갑피 내부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으로 제작된 덧신 모양의 부티(bootie)가 발을 감싸 주어, 방수, 방풍, 투습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고어텍스 신발은 점점 진화를 하고 있다. 보온성 향상을 위해, 고어텍스 원단에 보온 레이어 소재를 추가하거나, 갑피 내부에 버선 모양의 고어텍스 부티를 접합하는 대신, 고어텍스 라미네이트를 갑피와 바로 접착시킨 공법의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Invisible Fit) 신발은 무게를 줄이고 재봉선을 없애 마치 러닝화를 신은 듯한 착용감과 유연성으로 장시간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편안하다.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신발의 구조 : 갑피에 고어텍스 라미네이트가 바로 부착되어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신발은 신발의 바닥 부분에서도 땀이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설계한 독특한 구조로 갑피, 측면, 바닥 창까지 전 방향에서 땀을 배출시켜 기존의 고어텍스 신발 보다 땀 배출이 더 잘되고, 발바닥의 열기도 빠져나가 더 우수한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발의 구조 : 밑창 측면에 위치한 배출구를 특징으로 하여, 발전체에 적용되는 전방향의 투습 기능과 견고한 방수성을 제공한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신발. (출처: https://www.k-village.co.kr/)>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가?

    아웃도어 신발에 요구되고, 적용되는 여러 가지 기능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보았다. 등산화로만 불리던 신발은 최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인구가 증가하며, 그만큼 기능과 목적이 세분화되어 만들어지고 있다. 그만큼 종류도 많아져서 선택하기도 어려워졌다. 그러나 어떠한 아웃도어 활동이라도 결국 거칠고 혹독한 지구 표면에서 사람의 발을 보호하고 기능을 높여 주는 원리는 동일한 것이다. 신발의 기본적인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이제 당신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이에 필요한 기능을 검토해 보고 적절한 신발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어텍스 신발은 신발의 무게, 신발 발목의 길이, 신발 바닥창의 종류와와 관계없이 모든 신발에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에게게 최적화된 보호기능과 쾌적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원종민 원종민

    원종민

    1989년부터 코오롱등산학교 강사를 시작하여 30여 년 동안 코오롱등산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많은 등반활동도 하였지만 등산 교육에 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국내 최고의 명성을 지닌 등산 교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TV와 라디오 및 등산잡지, 신문, 인터넷 동영상 등을 통해 올바른 등산 기술을 알기 쉽게 전파해왔습니다. 현재는 코오롱등산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저서로는 암벽등반의 세계, 산에서 읽는 등산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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