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등반을 하는 알피니스트 모드 반풀과 톰 라파유

    정상을 향한 열정

    등산가이자 연구원인 모드 반풀르는 동료 등산가이자 익스트림 스키어인 톰 라파이유와 팀을 이뤄 몽블랑 산군의 심장부로 향하는 자기성찰의 여정에 나섰습니다.

    위험과 값진 보상

    브레이킹 트레일스 제7화에서는 저명한 알피니스트 모드 반풀르와 톰 라파이유가 산에서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개인적인 여정을 되돌아보고, 극한의 환경 속에서 한계를 넘나들며 마주하는 위험과 보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드 반풀르(Maud Vanpoulle)

    세계에서 가장 경험 많은 알피니스트 중 한 명인 모드 반풀르는 산속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현재 거주 중인 발로르신에서든, 해외 원정 중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그녀는 스포츠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이기도 하며, 이로 인해 등반의 인간적인 면모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톰 라파이유(Tom Lafaille)

    알피니스트 가문의 후손인 톰 라파이유는 21세의 나이로 역사상 최연소 산악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는 극한 스키 탐험으로 수많은 상과 찬사를 받았으며, 보조 산소 없이 브로드피크를 프랑스인 최초로 스키로 하산한 업적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눈 덮인 산 위로 지는 해의 아름다운 풍경, 모드와 톰이 긴 평평한 지역을 걷고 있는 모습

    정상을 향한 열정

    등산가인 모드 반풀르(Maud Vanpoulle)와 톰 라파이유(Tom Lafaille)가 몽블랑 산군 위에서 상실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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